감각적인 패션 뽐내는 현아의 '스트라이프백'

디지틀조선일보 서유남 입력 2017. 6. 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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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메트로 시티 제공

트리플 H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아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6월 8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 사진 = 메트로 시티 제공

현아는 평소 섹시함을 뽐내는 패셔니스타 답게 오버사이즈의 투버튼 그레이 재킷에 화이트와 블랙 시스루의 조합이 멋스러운 박스 티셔츠를 매치하고 캐주얼한 운동화를 착용해 편안하고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네이비, 화이트, 레드 컬러의 조합이 멋스러운 스트라이프 패턴의 토트백을 착용하며 센스있는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 치따백, 가격 34만 원대 / 메트로시티 제공

현아가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백은 메트로시티가 이탈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한 '치따백’으로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되었다.

메트로시티의 치따백은 총 4가지 컬렉션으로 총 25종으로 출시됐으며, 스트라이프, 플로럴, 도트, 핸드드로잉 등 다양한 패턴과 컬러로 선택에 폭이 넓다. 또한, 토트백과 숄더백 겸용인 투웨이백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그립감 좋은 레더 핸들과 많은 물건을 수납해도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해 올여름 바캉스 백으로 연출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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