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20대도 울고갈 동안 외모.."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아"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6. 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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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의 동안 미모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짧은 핫팬츠에 간편한 복장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는 모습.

한편, 김성령은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전설의 조동아리 편에 출연해 '위험한 초대' 콘셉트 코너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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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령의 동안 미모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짧은 핫팬츠에 간편한 복장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는 모습. 우리 나이로 51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령은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전설의 조동아리 편에 출연해 '위험한 초대' 콘셉트 코너를 함께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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