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흑백 화보 속 여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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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의 화보가 포착됐다.
8일 소속사 SM C&C 측은 문가영이 문학잡지 릿터(Littor)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문가영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무표정한 얼굴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 당일 문가영은 깊이 있는 눈빛과 프로다운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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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문가영의 화보가 포착됐다.
8일 소속사 SM C&C 측은 문가영이 문학잡지 릿터(Littor)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문가영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무표정한 얼굴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한 손은 책을 쥐고 한 손은 턱에 괴고 카메라를 응시해 도도한 분위기도 소화했다.
화보 촬영 당일 문가영은 깊이 있는 눈빛과 프로다운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또한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 내내 자신이 평소 즐겨 읽고 좋아하는 책 이야기를 나누며 연신 미소를 짓고 반짝이는 눈빛에 현장 분위기가 더욱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문가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릿터|문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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