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세븐틴과 하이라이트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세븐틴은 '울고 싶지 않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하이라이트는 '콜링 유(CALLING YOU)'로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남 그룹 간의 대결인 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는 대현, DAY6, MAP6, 비아이지, 빅스, 세븐틴, A.C.E, 아스트로, 에이프릴, FT아일랜드, ELRIS, 왈와리, 우주소녀, 청하, 크나큰, 투포케이, 하이라이트, 효연, PRODUCE 101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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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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