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정준길 변호사는 세비반납 의무와 무관

온라인뉴스팀 입력 2017. 6. 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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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2017년 5월 25일 온라인판 생활·시사면의 ‘김무성 사인 적힌 세비반납 광고 화제…누리꾼 “곧 만기일”’ 기사에 언급된 정준길 변호사는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해 세비반납 서약 의무를 이행할 책임이 없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제작상의 부주의로 당사자에게 누를 끼친 점 사과드립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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