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가 딸 정모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미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일어나니 엄마가 없다. 대답 없는 그녀 돈 벌러 나가셨으니까 그렇지. 엄마 부르다가 울었으니까 그렇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딸 정모아를 두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싼값에 한 봉지 가득 담아간다" 하루 2000개씩 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