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눈부신 미모 '광고 수익만100억?'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2017. 6. 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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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의 눈부신 미모가 화제다.

혜리는 앳된 외모에 투명한 피부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혜리가 어마어마한 광고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양한 CF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 수익만 100억원 가량 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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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혜리 눈부신 미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혜리의 눈부신 미모가 화제다.

혜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가 지인과 함께 셀카를 담고 있다. 혜리는 앳된 외모에 투명한 피부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지인과 함께 코트를 걸쳐 입고서 패션 화보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혜리 점점 더 예뻐지네" "옆에 남자 누구?"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가 어마어마한 광고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지난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 역으로 출연,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CF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 수익만 100억원 가량 번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1월 tvN ‘명단공개 2017’에 따르면 효자효녀 스타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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