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이탈리아 친구 3인방, 알베르토 몬디 인기에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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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알베르토의 친구들은 자유여행의 코스 중 하나로 서울의 대표 관광지 가로수길로 향했다.

프란체스코는 가로수길에 도착하자마자 화장품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는 알베르토의 좋아진 피부를 보며 내심 부러웠던 것.

프란체스코와 루카, 페데리코는 직원에게 다양한 제품을 추천 받았고, 한국의 첫 쇼핑 품목으로 난데없이 비비크림을 구매했다.

앞서 알베르토의 친구들은 소녀 팬들을 몰고 다니며 한껏 자신감이 상승한 알베르토의 모습에 "인기 진짜 많네"라며 크게 놀랐다는 후문이다.

8일 오후 8시 30분 2회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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