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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압송되는 유병언 장녀 유섬나


입력 2017.06.07 16:47 수정 2017.06.07 16:52        홍금표 기자

세월호 참사 후 3년간 해외도피 생활을 해왔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 씨가 7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 후 3년간 해외도피 생활을 해왔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 씨가 7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세월호 참사 후 3년간 해외도피 생활을 해왔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 씨가 7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세월호 참사 후 3년간 해외도피 생활을 해왔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 씨가 7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세월호 참사 후 3년간 해외도피 생활을 해왔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 씨가 7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세월호 참사 후 3년간 해외도피 생활을 해왔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 씨가 7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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