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내한공연을 앞둔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고개를 뒤로 젖히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며 몸매 관리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 톤에 탄탄한 보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관리하는 모습이 멋있어요", "내한 공연 기대할게요", "브리트니 짱"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Yoyogi National Gymnasium)에서 단독 콘서트 '브리트니 라이브 인 도쿄 2017(BRITNEY LIVE IN TOKYO 2017)'을 진행하며,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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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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