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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사의 자리배치 논란 관련 질의하는 유기준

등록 2017.06.07 13:52:51수정 2017.06.08 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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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중국 특사의 자리배치 논란과 관련해 질의하고 있다.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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