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연 탑, 중환자실 입원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에 입원한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 취재진들이 몰려 있다.
경찰은 탑이 평소에 먹던 신경안정제를 과다복용한 상태로 추정되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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