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정선아가 현충일 추념 공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자리를 준비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던 용사 분들의 사연을 들으며 마음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터전을 목숨 바쳐 지켜주신 숭고한 마음 항상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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