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단아한 매력, 아시아나 모델 시절부터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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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6일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시를 낭독하면서 지적이고 단아한 이미지를 다시 한 번 부각 시켰다.
이보영의 단아한 매력은 아시아나 모델 시절부터 정평이 나있었다.
그런 가운데 탄생한 5대 전속모델 이보영은 어김없이 뜨거운 사랑 속에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했다.
특히 이보영은 아시아나 항공 전속모델 활동 전 이미 2002년 한 CF를 통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데뷔한 바 있어 더욱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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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이보영이 6일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시를 낭독하면서 지적이고 단아한 이미지를 다시 한 번 부각 시켰다.
이보영의 단아한 매력은 아시아나 모델 시절부터 정평이 나있었다. 아시아나항공은 1대 전속모델 정다희부터 2대 박주미, 3대 신혜란, 4대 한가인, 5대 이보영, 6대 박채경, 7대 유하나, 8대 고원희에 이르기까지 스타들을 배출하며 ‘스타 등용문’이 됐다.
특히 5대 전속모델 발탁은 4대 전속모델 한가인 인기 영향으로 대중들의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가운데 탄생한 5대 전속모델 이보영은 어김없이 뜨거운 사랑 속에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했다.
특히 이보영은 아시아나 항공 전속모델 활동 전 이미 2002년 한 CF를 통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데뷔한 바 있어 더욱 이목을 끌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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