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SBS 아침 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가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인 배우 김민서와 박선호의 아름다운 투 샷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선호와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꽃미소를 날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서는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가련한 매력을 뽐냈다. 박선호는 세미 정장 패션을 입고 댄디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의 무결점 피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SBS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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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민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