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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굳은 얼굴로 생각에 잠겨 있다. 국회는 이른바 '슈퍼 수요일'로 불리는 7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실시한다. 2017.6.6/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