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송은이, 김영철 집서 성인잡지 발견.."너 이런 것도 봐?"

성정은 2017. 6. 6.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고의 사랑' 송은이가 김영철 집에서 '묘한 잡지'를 발견하고 당황한다.

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시작한 송은이가 김영철의 집에서 묘한 잡지를 발견했다.

성인 잡지를 두고 묘한 기류를 보인 송은이와 김영철의 신혼 이야기는 6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사랑` 송은이-김영철. 제공|JTBC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최고의 사랑’ 송은이가 김영철 집에서 ‘묘한 잡지’를 발견하고 당황한다.

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시작한 송은이가 김영철의 집에서 묘한 잡지를 발견했다.

녹화 당시 송은이는 신혼집으로 활용하게 될 김영철의 집으로 들어가 짐을 푼 뒤 본격적으로 집 구경을 시작했다.

집을 둘러보던 중 탁자 위에 놓여있는 성인 잡지를 발견한 송은이는 “너 이런 것도 봐? 세상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당황한 김영철은 “고향 친구가 놀러 왔다가 놔두고 갔나 보다”라며 그럴싸한 핑계를 댔다.

하지만 곧 책장에서 성인 잡지 네 권이 더 발견되자 송은이는 “고향 친구들이 네 권이나 두고 간 거야?”라며 추궁했다.

성인 잡지를 두고 묘한 기류를 보인 송은이와 김영철의 신혼 이야기는 6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일일 펫시터가 돼 강아지들을 돌보게 된 ‘쇼윈도부부’ 김숙-윤정수의 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sj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