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내 제작 홍보영상 국제 공모전 2관왕

파이낸셜뉴스 2017. 6. 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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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그룹의 사내방송 KBN이 비즈니스 혁신성과를 대상으로 수상하는 '2017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KT가 5일 밝혔다.

미국 스티비 어워즈에서 주최하고 아태지역 국가에서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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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그룹의 사내방송 KBN이 비즈니스 혁신성과를 대상으로 수상하는 '2017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KT가 5일 밝혔다.

미국 스티비 어워즈에서 주최하고 아태지역 국가에서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룬 기업.기업인에 시상하는 국제적인 상이다.

KBN은 하루 시청자수 6만명이 넘는 KT그룹의 사내방송으로 경영철학의 확산, 사내 소통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KT 그룹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다. 이번 시상에서 KT는 일본 나오시마 섬의 변화, 인공지능의 기술혁명을 주제로 한 영상으로 미디어 홍보 혁신상 금상, 비디오 활용 혁신상 은상을 각각 수상해 처음 도전하는 국제 공모전에서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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