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 효린이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냈다.


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쇄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효린은 원피스 사이로 드러나는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또한 그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는 팬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특히 효린은 입술을 쭉 내밀고 윙크를 하며 셀카를 찍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효린이 속한 그룹인 씨스타는 지난 4일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해 그동안 사랑받은 히트곡 메들리와 함께 완전체로서의 마지막 곡인 '론리(LONELY)' 부르고 7년의 활동을 정리했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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