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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알도,할로웨이에 3라운드 TKO 敗...누리꾼 "전성기시절 탄력은 영원히 기억될 것임"

입력 : 2017-06-04 20:37:57 수정 : 2017-06-04 20: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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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스 할로웨이가 조제 알도를 꺾고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할로웨이는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2 통합 타이틀매치에서 조제 알도를 3라운드 TKO로 이겼다.

이날 할로웨이는 1라운드 중반 알도의 펀치에 휘청거리며 고비를 맞았다. 2라운드에 반격을 해봤지만 오히려 알도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다.

3라운드에선 난타전이 벌어졌다. 라운드 종료 1분 30여초를 남기고 할로웨이의 펀치가 알도의 얼굴을 강타해 알도가 쓰러졌다. 결국 3라운드 종료 47초를 남겨놓고 심판이 경기를 중지시켰고 할로웨이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에 누리꾼들은 "wjdt**** 조제알도의 전성기시절 탄력은 영원히 기억될거임 고생했다 조제알도"," re***캄프누 알도는 끝났네... ㅠㅠ 한 시대가 완전히 가는구나","par*** 알도 정찬성이랑 다시 한번 붙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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