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가 예능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두 사람의 일상도 관심사다.


피부과 전문의 한수민 씨는 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인 한수민 씨는 8살 차이의 박명수와 지난 2008년 결혼했다.


어느덧 결혼 10년 차가 된 두 사람에게는 예쁜 딸 민서가 있다.


한수민 씨는 이번 방송을 통해 20대 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외모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수민의 동안 외모와 박명수를 향한 애정은 SNS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서레마을 대표 사랑꾼 부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명수 한수민 씨의 셀카를 만나보자.


병원에서 셀카


여행 중 셀카는 필수. 사랑꾼 다운 손 하트


애정 표현 사진 공개도 문제없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한수민 씨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