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러웠지만, 좋은 추억”…한수민 ‘무한도전’ 출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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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6월 4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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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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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MBC '무한도전' 출연 소감을 밝혔다.

3일 한수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급작스럽게 촬영하게 돼 당황스러웠지만 너무너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수민과 하하의 아내 가수 별이 '무한도전'에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수민은 4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수민은 '무한도전'에서 깜짝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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