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피서객 응급처치
2017. 6. 3. 19:08
(동해=연합뉴스) 3일 오후 3시 46분께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20대 형제가 물에 빠져 숨지고, 일행 1명이 목숨을 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세 사람을 구조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2017.6.3 [동해소방서 제공=연합뉴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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