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3회전

2017. 6. 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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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소재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의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3회전에서, 티메아 바친스키(31위·스위스)가 온스 자베르(114위·튀니지)의 볼을 받아치고 있다.

bul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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