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주얼, 그림이다"..수지, 단발의 여신
2017. 6. 3.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지가 절정의 청순미를 뽐냈다.
산뜻한 비주얼이었다.
설렘가득한 눈맞춤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수지는 SBS-TV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안나영기자] 수지가 절정의 청순미를 뽐냈다. 러블리한 단발헤어로 상큼발랄한 매력도 어필했다.
수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새하얀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산뜻한 비주얼이었다. 수지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설렘가득한 눈맞춤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수지는 SBS-TV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 중이다. 이종석, 박진주, 이상엽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출처=수지 인스타그램>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