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결혼 9년 만에 득녀 이어 둘째 임신.."내심 걱정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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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지민이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홍지민 소속사는 다수 매체 인터뷰에서 "현재 임신 13주차"라면서 "첫 아이를 힘들게 가져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둘째 아이를 이렇게 임신해 정말 기쁘다.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아이를 어렵게 낳은 뒤 방송이나 콘서트에서 '꼭 둘째를 갖고 싶다'는 말을 수없이 반복해왔다"면서 "그러면서 여러분들도 종교를 떠나 함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기도 덕분에 둘째를 갖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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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지민이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홍지민 소속사는 다수 매체 인터뷰에서 "현재 임신 13주차"라면서 "첫 아이를 힘들게 가져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둘째 아이를 이렇게 임신해 정말 기쁘다.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아이를 어렵게 낳은 뒤 방송이나 콘서트에서 '꼭 둘째를 갖고 싶다'는 말을 수없이 반복해왔다"면서 "그러면서 여러분들도 종교를 떠나 함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기도 덕분에 둘째를 갖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해 3월, 결혼 9년만에 득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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