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가 운동으로 완성한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미국 하와이에서 촬영된 이일화의 인스타일 화보가 2일 공개됐다.
이번 화보 촬영은 하와이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타이트한 톱과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는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그의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이일화는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1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일화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김과장’에서 장유선 역으로,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주영애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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