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발견된 노란목도리담비
2017. 6. 2. 14:13
(순천=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해 관리하는 노란목도리담비가 지난 3월 19일부터 순천만 인근 야산에서 감시 카메라에 찍히고 주암면 산속에서 2마리가 구조되는 등 순천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2017.6.2 [순천시 제공=연합뉴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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