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News1

배우 이일화의 화보가 화제다.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오르내리며 이슈가 된 사연은 다름 아닌 화보다. 이일화는 2일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여름 화보에 걸맞는 시원함이다. 노란 비스티에 사이로 보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여기에 시원한 느낌의 블루 화이트 옐로 줄무늬스커트로 늘씬함을 강조한다. 여기서 우린 잊지 말아야 한다. 이일화는 20대도 30대도 아닌 40대 여배우라는 사실을.

인스타일© News1

또 다른 사진은 화이트 톤 비치룩. 여기서도 화이트 비키니 상의와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걸크러시와 섹시한 느낌을 동시에 표현했다. 관능적이면서도 그윽한 자태에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까지 느껴진다.

이밖에 이일화의 다른 화보도 덩달아 화제다.

이미지 리페라 제공© News1

별다른 배경, 소품 없이 단아함과 깔끔한 이미지가 느껴지는 화보. 리페라의 모델인 이일화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뷰티 화보를 소화했다. 특히 잡티 결점이 없는 환하고 탄력적인 피부가 관건이다.

한편, 이일화의 화보에 네티즌들은 "근래 본 배우 중 제일 동안이심" "일화 누님, 그만 예뻐지세요" "내 몸 눈감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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