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스타' 개코 아내 김수미가 퀭한 얼굴 탈출한 비법
채혜선 2017. 6. 2. 00:57
김수미는 1일 같은 메이크업을 한 자신의 얼굴을 또 공개했다. 가녀린 쇄골 외에도 강렬한 메이크업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방송인 이경분은 "내가 데뷔 때 저 색으로 메이크업해줘서 나 울고 싶었던 기억이 나. 저 느낌은 눈두덩이에 살이 없어야 이뿡 고같아"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수미는 개코와 2011년 결혼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상에서 팔로어 약 15만명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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