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채리나, 박용근 때린사연 "주먹이 날라가"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6.0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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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 대해 주먹을 날린 사연을 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게스트로 제이블랙과 제이 블랙과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김원희는 채리나가 남편의 입을 때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채리나는 자신의 남편이 잠을 잘때 이를 많이 간다고 말했다.

채리나는 자신이 예민한 성격이라며 "저도 모르게 주먹이 날라가요"라고 말해 출연진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채리나는 자기도 모르게 주먹에 힘이 들어간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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