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또 다른 슬픔
2017. 6. 1. 13:59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동거차도 세월호 기름 유출 피해 보상 촉구 집회에서 세월호 희생자 오영석 군의 어머니가 주민의 손을 잡고 있다.
주민들은 세월호 사고와 인양과정의 기름 유출로 해조류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의 보상을 요구했다. 2017.6.1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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