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박명수와 다정하게 ‘찰칵’…“라디오 녹음 댕기왔심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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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6월 1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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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정남 소셜미디어
사진=배정남 소셜미디어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개그맨 박명수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배정남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명수 행님 라디오 녹음 댕기왔심니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명수는 배정남의 어깨에 오른손을 올리고 왼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한 채 웃고 있다. 배정남은 특유의 ‘상남자’ 포스를 물씬 풍기며 박명수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꺅 좋아하는 둘이 붙어있으니까 더 좋다. 너무 완벽해”, “요즘 대세! 응원한다”, “인스타에서 사투리. 구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정남은 1일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달 수입’에 대해 “누구에게 소고기 사 줄 정도 되고, 어디 가서 술 한 잔 살 정도, 입고 싶은 옷 살 정도는 된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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