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관진·한민구에게 靑에 와서 조사받으라고 통보"(속보)

입력 2017. 5. 31. 18:59 수정 2017. 5. 31. 20: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작 이태호 최자윤]
사진은 지난 17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방부를 방문한 문 대통령(오른쪽)을 수행하는 한민구 국방장관(왼쪽)과 김관진 전 청와대 안보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 담담했던 정유라…'돈도 실력' 발언 해명할 때는 울컥
☞ 최순실 "유산했으면 좋겠다"…정유라 "난 엄마 없다"
☞ 아시아나 승무원, 딸 '기내 벙커' 침대에 눕혔다 그만
☞ 생방송 중 리포터에 '키스 성추행' 테니스 선수 퇴출
☞ '태어나자마자 걸은 부처님?'…신생아 걸음마 화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