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미니스커트도 단아하게..남심 저격 '청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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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수애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배움터에서 진행된 '훈민정음과 난중일기: 다시, 바라보다' 전시에 참석했다.
또한 수애는 윤기나는 피부 화장에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매치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훈민정음과 난중일기: 다시, 바라보다' 기획전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오는 10월12일까지 상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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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배우 수애가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수애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배움터에서 진행된 '훈민정음과 난중일기: 다시, 바라보다' 전시에 참석했다.
이날 수애는 프릴 디테일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미니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그녀는 멀티 스트랩 블랙 힐을 매치해 쭉뻗은 각선미를 강조했다.
수애는 어깨 기장의 헤어 끝에 바깥쪽 S컬을 넣어 우아한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수애는 윤기나는 피부 화장에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매치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훈민정음과 난중일기: 다시, 바라보다' 기획전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오는 10월12일까지 상시 관람 가능하다.
스타일M 김자아 기자 wkdksl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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