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같은 날 다른 모습의 전·현직 이화여대 총장
/김영민·김창길 기자 2017. 5. 31. 15:12
[경향신문]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유라 특혜 입학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 왼쪽)
이화여대 신임 김혜숙 총장이 31일 취임식을 마친 뒤 학생들과 만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김영민·김창길 기자>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덕수 지명 함상훈 후보자, ‘요금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판결 전력
- 무역전쟁 중 ‘이 나라들’ 조용히 웃는다
- [속보] 창원지법,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명태균·김영선 보석 허가
- “신세 많이 졌습니다”···윤석열 파면으로 ‘기쁨의 영업종료’ 향린교회
- [단독]경호처, ‘윤석열 체포 저지’ 반대 간부 해임징계 한덕수에 제청
- [속보] 법사위, 대통령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막는 법안 통과
- [단독] 민주당, ‘민주파출소’ 이어 ‘민주소방서’ 준비…대선 가짜뉴스 대응 강화
- ‘원고 한국, 피고 북한’ 재판 3분 만에 종료···‘남북사무소 폭파’ 손배소, 비용 다시 산정
- 붙잡자니 올드하고 놓자니 아까운 이름…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The H 대신 ‘현대’로 이벤트
- 한동훈, 국회 계단에서 대선출마 선언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