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월호 천막 둘러보는 외국인들
신태현 2017. 5. 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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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등을 주장하며 보수단체가 서울광장에 설치한 천막 40여 개가 설치 넉 달여 만에 강제 철거되고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월호 천막 14개 중 허가받지 않은 3개를 철거하고 나머지 천막도 규모나 디자인을 조정해 추모공간으로 사용하기로 유족측과 합의한 가운데 31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을 외국인 관광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신태현 (holjja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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