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이 오는 7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드림팀'과 '나눔팀'의 대결로 펼쳐지는 올스타전 출전 선수는 KBO가 발표한 '베스트 12' 후보 120명 중 투표로 선정된 12명과 감독 추천 선수 12명 등 팀당 총 24명으로 구성됩니다.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 후보에 올라있는 이승엽이 개인 통산 11번째이자 마지막 올스타전에 참가해 타자 부문 최고령 출장 기록을 경신할 지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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