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식] 11개 대학과 진로 탐색 협약 체결

입력 2017. 5. 30. 18:10 수정 2017. 5. 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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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11개 대학은 30일 수원시청에서 '수원 청소년의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창의체험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강남대, 경기대, 경희대, 동남보건대, 수원대, 수원여대, 아주대, 장안대, 한국방송통신대 경기지역대학, 한신대, 협성대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대학은 수원시와 협력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뿐 아니라 대학생·교직원 멘토단 구성 등 평생교육사업 지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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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수원시와 11개 대학은 30일 수원시청에서 '수원 청소년의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창의체험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석자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가운데가 염태영 수원시장. 2017.5.30 [수원시 제공=연합뉴스] hedgehog@yna.co.kr

(수원=연합뉴스) 수원시와 11개 대학은 30일 수원시청에서 '수원 청소년의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창의체험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연합뉴스) 수원시와 11개 대학은 30일 수원시청에서 '수원 청소년의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창의체험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석자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가운데가 염태영 수원시장. 2017.5.30 [수원시 제공=연합뉴스] hedgehog@yna.co.kr

협약에는 강남대, 경기대, 경희대, 동남보건대, 수원대, 수원여대, 아주대, 장안대, 한국방송통신대 경기지역대학, 한신대, 협성대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대학은 수원시와 협력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뿐 아니라 대학생·교직원 멘토단 구성 등 평생교육사업 지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자유학년제 전면 도입에 따른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체험공간으로 대학교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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