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경채 선생 공적비 제막식

신대희 기자 2017. 5. 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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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잉태하고, 일본과 중국에서 항일투쟁을 벌인 독립운동가 이경채 선생의 공적비 제막식이 30일 오후 광주 광산구 송정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송정동초는 이 선생의 모교로 그가 타개한 지 39년 만에 공적비가 세워졌다. 2017.05.30. (사진 = 광주 광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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