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모라' 미얀마 강타
2017. 5. 30. 18:01
(네피도 EPA=연합뉴스) 사이클론 '모라'가 몰고 온 강풍과 폭우로 30일(현지시간) 미얀마 라카인주 주도 시트웨의 도로변 광고판들이 다 쓰러진 가운데 버스 한 대가 인적 끊긴 거리를 지나고 있다.
y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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