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몸매" 걸스데이 유라, 비치 웨어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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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걸스데이 유라가 래쉬가드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30일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라는 라이프 스타일웨어 브랜드 '스위브(SWIB)'의 전속모델로 발탁, 래쉬가드 화보를 촬영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활발하고 경쾌한 성격과 완벽한 각선미를 지닌 유라의 몸매가 스위브 래쉬가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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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루 걸스데이 유라가 래쉬가드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30일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라는 라이프 스타일웨어 브랜드 ‘스위브(SWIB)’의 전속모델로 발탁, 래쉬가드 화보를 촬영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탱크톱과 짧은 반바지, 원피스 수영복, 래쉬가드 등 올여름 유행할 다양한 물놀이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돌 몸매 종결자답게 건강미 넘치는 무결점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활발하고 경쾌한 성격과 완벽한 각선미를 지닌 유라의 몸매가 스위브 래쉬가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유라는 촬영 현장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프로다운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평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답게 화보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유라는 지난 4월 걸스데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각종 예능 MC 자리를 꿰차며 특유의 발랄하고 센스있는 예능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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