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단오인 30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열린 2017 전주단오 행사를 찾은 시민이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 옛부터 단오인 음력 5월5일에 물을 맞으면 머리카락이 잘 자라고 몸도 건강해진다고 해서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몸을 씻는 풍속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2017.5.30/뉴스1 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