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난감하네' 이세영, 짧디짧은 치마 움켜잡고 입장

2017. 5. 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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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영 '치마 좀 가릴게요'
▲ 이세영 '날이 갈수록 물오르는 미모'
▲ 이세영 '김민재와 윤시윤 사이서 미소'
▲ '우리는 즐거운 청춘들'
▲ '최고의 한방 출연진의 익살포즈'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정리 =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배우 이세영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 (연출 유호진 차태현 김상훈, 극본 이영철 이미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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