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붕어빵 딸 라니와 행복한 다낭 여행 '사랑스러운 D라인'

뉴스엔 입력 2017. 5. 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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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가 붕어빵 딸과 다낭 여행을 떠났다.

배우 이윤지는 5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딸이다낭. 요즘은 내 어릴 적 사진을 보고 '이거 누구야?' 하면 '라니' 하고 대답한다. 고마워 딸. 하지만 엄마가 더 완벽했어! 더 완벽한 D라인이었지. 자자 라니 차렷! 경례! 딸바보. 라니 홀릭. 넘 귀여워 잠옷 바람 사진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윤지와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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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윤지가 붕어빵 딸과 다낭 여행을 떠났다.

배우 이윤지는 5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딸이다낭. 요즘은 내 어릴 적 사진을 보고 '이거 누구야?' 하면 '라니' 하고 대답한다. 고마워 딸. 하지만 엄마가 더 완벽했어! 더 완벽한 D라인이었지. 자자 라니 차렷! 경례! 딸바보. 라니 홀릭. 넘 귀여워 잠옷 바람 사진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윤지와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이윤지의 예쁜 점만 쏙 빼닮은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통통한 뱃살이 미소를 선사한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12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 출연했다.(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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