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음주운전으로 체포..수감 후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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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ESPN은 5월 30일(한국시간) 팜비치 카운티 경찰을 인용해 "타이거 우즈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전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위치한 자신의 집 근처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한편 ESPN에 따르면 경찰 대변인은 우즈의 체포에 대한 리포트를 31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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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ESPN은 5월 30일(한국시간) 팜비치 카운티 경찰을 인용해 "타이거 우즈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전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위치한 자신의 집 근처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우즈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3시께 음주운전이 적발됐고 오전 7시 18분 유치장에 수감됐다. 약 3시간 30분을 유치장에서 보낸 우즈는 오전 10시 50분 풀려났다.
한편 ESPN에 따르면 경찰 대변인은 우즈의 체포에 대한 리포트를 31일 발표한다고 밝혔다.(사진=수감 당시 타이거 우즈)
[뉴스엔 안형준 기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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