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김희선 "새 여배우 온다면? 내보내야지" 폭소

김가영 입력 2017. 5. 29.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섬총사' 김희선이 쿨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우이도로 향한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누굴까" 추측에 나섰다.

정용화는 "만약에 여자 배우다. 그러면 누나는 내일 집에 가느냐"고 물었고 김희선은 "걔를 내보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섬총사' 김희선이 쿨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우이도로 향한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미리 도착해 있는 배우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를 만나러 향했다. 세 사람은 "누굴까" 추측에 나섰다.

정용화는 "만약에 여자 배우다. 그러면 누나는 내일 집에 가느냐"고 물었고 김희선은 "걔를 내보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섬총사'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