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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우다` 탁재훈-조우종, 입만 열면 빵빵...헤드라인 메이커 등극
기사입력 2017.05.29 18:15:58
사진="아이돌 연기대결 - 내가 배우다" 캡처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K STAR 예능프로그램 ‘내가 배우다’에서는 탁재훈과 조우종이 그들만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내가 배우다’는 차세대 연기돌의 꿈을 가진 8인의 아이돌 스타들이 최종 순위 1위에게 주어지는 신작 드라마 캐스팅 기회를 놓고 사각의 링 위에서 불꽃 튀는 즉석 연기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탁재훈과 조우종은 프로그램의 MC로 매끄러운 진행은 물론, 도전자들의 연기 수업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호흡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네 번째 링대결에 앞서 유쾌한 질문과 멘트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 폭소를 유발할 것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탁재훈과 조우종이 출연자 맞춤형 헤드라인을 무한 생성해내는 모습에 웃음이 터진 걸그룹 AOA 찬미는 ‘헤드라인 메이커’라는 별명을 붙여줬다고 해 그들의 활약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출연자들의 색다른 매력과 늘어가는 연기력으로 나날이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내가 배우다’ 8회는 30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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