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뷰티상식 바로 잡기– 샤워 편

주동준 입력 2017. 5. 29.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상승하면서 아침저녁 하루 두번씩 샤워를 하게되는 경우도 있다.

매일 하는 샤워지만 잘못된 방법이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한다.

또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모발과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가능하면 짧은 시간에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게 좋다.

샤워에 대해 알려진 상식을 살펴보고 올바른 샤워로 개운하고 말끔하게 피부를 관리하자.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상승하면서 아침저녁 하루 두번씩 샤워를 하게되는 경우도 있다. 매일 하는 샤워지만 잘못된 방법이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한다. 잘못된 샤워상식을 알아보고 자신이 제대로 샤워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베이킹소다, 식초 등으로 머리를 감는 방법인 노푸 (NO-poo)는 두피의 각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세안제 없이 물로만 하는 세안도 지성피부 타입에는 좋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모발과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가능하면 짧은 시간에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게 좋다.

샤워에 대해 알려진 상식을 살펴보고 올바른 샤워로 개운하고 말끔하게 피부를 관리하자.

[MK스타일 주동준 기자 / 도움말 : 의정부 아름다운 사람들 / 디자인 : 미앤스토리]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