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그동안 고생했던 생각에,,,

권현진 기자 입력 2017. 5. 29. 12:31 수정 2017. 5. 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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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이하 BBMA)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힘들었을 적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살짝 붉히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 BBMA에 참석해 K팝 그룹 최초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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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이하 BBMA)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힘들었을 적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살짝 붉히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 BBMA에 참석해 K팝 그룹 최초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션 멘데스(Shawn Mendes)가 후보에 올랐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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